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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홈데코

여름 공간에 활력과 생기를 더할 핫한 인테리어 컬러 매치 팁 6.

19.06.24 15:28

6style Color play

미니멀리즘이 주춤하면서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더한
컬러 매치 인테리어가 주목받고 있다.
여름 공간에 활력과 생기를 더할 핫한 컬러 매치 팁 6.


Red + Gray

관능적이고 도전적인 레드 컬러가
그레이와 만나면 한층 세련된 무드가 더해진다.
레드는 공간에 생동감을 주지만
자칫 분위기를 지나치게 압도할 수 있다.

이때 그레이, 베이지 등 부드러운 컬러를 베이스로 하면
우아하고 차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반대로 짙은 그레이나 블랙 컬러를 매치하면
과감한 느낌의 클래식한 공간으로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진다.



Yellow + Deep Green

상큼한 옐로 컬러 냉장고와 무게감이 있는
딥 그린 컬러 싱크대의 대비가 돋보이는 주방.
두 가지 컬러의 대비가 크면
서로 색상이 더 뚜렷하고 선명하게 보인다.

어두운 컬러의 주방에 오렌지, 그린, 레드 등
컬러풀한 색상의 주방 가전으로 포인트를 주면
금세 공간이 활기차게 변화한다.



Blue Green + Pink

초록과 파랑의 중간색인 청록색은
정신적 피로와 긴장을 풀어줘 침실에 사용하면 좋은 컬러다.

청록의 보색인 레드 계열을 매치하면
청록 컬러를 더욱 도드라지게 연출할 수 있다.

은은한 핑크 톤을 더하면
여성스러운 느낌과 부드러운 감성을 더할 수 있다.
침실 벽면이나 침구 등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부분은 청록색으로,
커튼이나 베개 커버 등은 핑크로 포인트를 주면
공간이 한층 안정돼 보인다.



Baby Pink + Jade

플라워 패턴 없이도
로맨틱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링이
바로 은은한 파스텔 톤의 믹스 매치다.

소프트 컬러들의 매치는
서로 컬러를 사랑스럽게 보이게끔 만들며
온화한 느낌을 극대화한다.

사랑이 샘솟는 침실을 연출하고 싶다면 침구부터 바꿔보자.
은은한 핑크와 신비롭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연한 그린 컬러를 매치하면
부드럽고, 편안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Mustard + Violet

신비롭고 우아한 느낌을 상징하는 컬러가 보라색이다.
예부터 신비한 느낌을 주는 궁궐과 왕족의 의복,
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곳에 자주 사용했다.

올여름 집 안에 예술 감성을 불어넣고 싶다면
보라색을 활용해보자.

채도가 낮은 옐로와 그레이 컬러를 더하면
보라색이 한층 부드러워지면서 안정감 있는
모던한 공간이 연출된다.



Green + Black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과감하게 블랙 컬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었다.
포인트 컬러가 아닌 벽면, 바닥, 주방 가구 등의 베이스를
블랙 컬러로 선택해 도시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트렌드다.

블랙은 화이트, 그레이 등 무채색 컬러와 매치하면
세련되고 차분한 느낌을 주고,
그린, 옐로, 오렌지 등 비비드 컬러를 더하면
시크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낼 수 있다.

비비드 컬러를 시도하고 싶지만 부담스러울 때
블랙 컬러를 활용하면
컬러는 살리면서도 과하지 않은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진행 박미현
-저작권자ⓒ (주)조선뉴스프레스 여성조선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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