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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하고 편안한 반려동물 (강아지, 고양이) 호텔 추천!

    2019.05.28 11:17

    다가오는 휴가철,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면
    매번 빠지게 되는 고민이 있다.
    ‘우리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까?’
    함께 떠나고 싶지만 어려운 현실.
    안전하고 편안한 반려동물 호텔을 이용해 보자.


    For Dogs

    반려견들의 휴양지, 알로하도그

    정성스러운 호텔링은 먼 거리도 이겨 낸다.
    보호자들의 눈높이가 아닌 반려견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환경을 만들고 케어하는 이 호텔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해 있을 때부터
    서울에서 포항까지 전국의 수많은 견주들의 선택을 받았다.
    현재는 경기도 양평으로 이전하여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연 속에 있는 호텔답게 강아지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운동장이 펼쳐져 있다.
    사료에 섞어 주는 직접 만드는 영양식도 정성 가득이다.
    짜여진 시간표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고 편안하게 놀고, 먹고, 잘 수 있으니
    반려견들에게는 이곳이 바로 휴양지가 될 것이다.

    경기도 양평군(상세 주소 별도 문의)
    1박 2만5,000~3만원
    010 9730 0311


    믿고 맡기고 싶다면, 이리온

    병원에서 관리하는 반려견 호텔만큼 믿음직스러울 수 있을까.
    반려동물 종합병원으로 유명한 이리온에서는
    반려견을 위한 호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병원답게 수의사의 24시간 상주 케어를 받을 수 있고,
    건강 상태와 식사, 배변 활동 등의 정보를 담은
    투숙 리포트도 제공된다.
    친구들과 어울려 뛰어놀 수 있는 널찍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놀이방과 마사지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모든 지점이 호텔 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니
    예약 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것.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5 M빌딩(청담 직영점)
    1박 5만(소형견)~14만원(대형견)
    1577 6125



    For Cats

    천국이 따로 없는, 식빵 굽는 나비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한 번,
    고양이를 먼저 생각하는 보살핌에 두 번 반하게 될 것이다.
    독립된 객실과 거실의 놀이공간을 구분해
    투숙묘들이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실시간 IP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음은 물론,
    그날 섭취한 사료와 물의 양을 카페를 통해 알려 주기 때문에
    집사들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집사라면
    지하철 2호선 역세권에 있는 위치도 만족스러울 것이다.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면
    스위트룸도 이용 가능.
    장기 투숙시 구충과 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청룡길 45 참소망타운 301호
    1박 2만5,000~6만원
    010 8216 3055


    고양이가 일순위, 고양이 바보

    상호에서부터 애묘심이 뚝뚝 묻어 나온다.
    평범한 집사였던 대표가
    자신의 고양이를 위해 쌓은 반려동물 지식을 기반으로
    오픈한 공간이기에 더욱 믿음직스럽다.
    모든 시설이 친환경 소재로 되어 있고,
    반려동물 관리사가 상주해 있는 등
    고양이들에게 알맞은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김포공항, 인천공항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집사들이 여행을 다녀올 때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

    먼 곳에서 아이들이 보고 싶은 집사들은
    전 객실에 설치되어 있는 IP 카메라 어플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호텔 이용 중 고양이 무마취 미용과 목욕도 가능하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남로 54 2층
    1박 2만5,000~3만원(외부 창문 유무에 따라)
    070 7808 9303


    따뜻함으로 가득한, 고양이를 부탁해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과 애정이 느껴지는 호텔.
    잘 갖춰진 시설 아래 철저한 보살핌을 원한다면
    이곳은 더할 나위 없다.
    최신식으로 설치된 IP 카메라는
    반려묘의 모습을 24시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목소리를 듣고 전하는 시스템까지 구비했다.

    전 객실에 해가 들어오는 큰 창과
    개별 냉·난방 시스템을 설치하여 쾌적한 환경도 조성했다.
    중앙에 마련된 거실 놀이터는 고양이들이 순서대로 나와
    한 마리씩 번갈아가며 이용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유발하지 않고
    투숙묘들의 지루함을 해소시켜 준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매화로 49 시흥빌딩 203호
    1박 3만~5만원 (1묘 추가시 5,000원 추가)
    0505 555 7707


    글 이혜린 인턴기자
    사진제공 알로하도그, 고양이 바보,
    식빵 굽는 나비
    , 고양이를 부탁해
    -저작권자ⓒ (주)여행신문 트래비 5월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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