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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가을 침구 트렌드 : 화려하거나 차분하거나 극과 극의 스타일이 공존하는 것이 특징

    2018.09.19 11:17

    화려하거나 차분하거나

    올가을 새롭게 선보이는 침구는
    소재와 패턴, 컬러 모두 내추럴이 강세다.
    단, 화려하거나 차분하거나
    극과 극의 스타일이 공존하는 것이 특징.



    2018 가을 침구 트렌드!
    화려한 내추럴 패턴 포인트 vs. 편안한 내추럴 컬러 믹스

    풍성한 가을꽃을 연상시키는 플라워 패턴 침구 세트.
    가는 30수 면사를 사용해 밀도 있게 직조한 코튼 소재로
    이불 커버와 베개 커버 1개씩으로 구성돼 있다.
    3만5천원, H&M 홈.

    레노마홈 박지영 디자이너는 올가을 침구 트렌드는
    소소한 행복을 통해 마음의 위안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2018 ‘소확행’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듯,
    패브릭 역시 전체적으로 미니멀 스타일에
    모던한 느낌을 강조한 텍스처 패턴과 심플한 컬러의
    솔리드 디자인이 믹스된 제품이 유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메종드룸룸 임영미·정민회 대표는
    올가을 침구 소재는 작년에 이어 고밀도 워싱 코튼 소재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해 40수 고밀도 워싱 코튼 소재가 주목을 받았다면,
    올 F/W는 60~100수까지 더 높은 수의 퀼리티 있는
    코튼 소재가 업그레이드됐다. 수가 높을수록
    가는 실로 단단하게 직조하는 것을 말하는데, 실이 얇기 때문에
    소재는 더 부드럽고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내추럴하지만 더 깊고 선명한 컬러가,
    패턴으로는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클래식한 깅엄체크에서부터 플라워와 레이스 등
    자연 모티프 패턴이 강세를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맞춤침구 전문 브랜드 엘레나하임 역시
    지속 가능한 공간을 연출해주는 견고한
    자연 소재와 패턴, 컬러를 추천했다.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에
    베이지 계열 컬러와 안정적인 자연 소재가 조화를 이루는 침실이
    올 F/W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브자리에서도 내추럴하면서도
    모던한 감성을 더한 디자인과 기능성 소재에 집중했다.
    수분을 흡수하고 발산하는 능력이 우수한 면모달과
    천연 구스다운 같은 자연 소재로
    쾌적하고 위생적인 수면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TYLE 1. URBAN NATURAL


    1.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모달 원단에
    면을 혼방해 만든 소재를 사용한 침구 세트.
    모달의 부드러운 감촉이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브라운과 핑크를 톤온톤으로 믹스해
    따뜻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가격미정, 레노마홈.




    2. 친환경 섬유인 40수 면모달을 사용해 만든 침구.
    실크 같은 부드러운 촉감으로 수면 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천연 피톤치드를 원료로 해 집먼지 진드기 접근을 차단하는
    알러지케어 기능을 갖췄다.
    그레이, 네이비, 딥 그린 컬러가 조화를 이뤄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이불, 매트리스, 베개 커버 2장 세트 38만5천원, 이브자리.




    3. 정글 식물과 동물 프린트가 돋보이는
    150수 면 소재 이불 커버.

    16만9천원, ZARA 홈.




    4. 나뭇잎 패턴의 카키 그린 컬러가
    안정감을 주는 이불&베개 커버 세트.
    가는 30수 면사를 사용해 부드럽고 따뜻하다.

    2만9천원, H&M 홈.




    5. 앤티크 그린의 이국적인 컬러감이 돋보이는
    30수 평직면 침구 세트.
    스탬프로 찍듯 자연스럽게 그려진 나뭇잎 패턴과
    깊이감이 느껴지는 톤 다운된 그린 컬러가
    보태니컬 감성의 침실을 만들어준다.

    이불과 베개 커버 기본 세트 17만2천5백원, 엘레나하임.




    6. 침실 분위기를 압도하는 와일드한 느낌의
    레오퍼드 프린트 이불 커버.
    150수 면 소재로 돼 있다.

    사이즈에 따라 3만5천~8만9천원, ZARA 홈.




    7. 보들보들한 60수 면 100% 소재 베딩.
    클래식한 깅엄체크 패턴과 블랙이 조화를 이뤄
    모던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불&베개 커버 세트 19만8천원, 메종드룸룸.



    STYLE 2. COZY NATURAL

    부드러운 60수 고밀도 바이오 워싱 면으로 만든 베딩.
    햇볕에 잘 말린 셔츠를 입은 듯
    사각거리는 기분 좋은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은은한 베이지 컬러라
    침실 공간을 편안하고 아늑하게 만들어준다.

    이불과 베개 커버 기본 세트 14만2천5백원, 엘레나하임.




    1. 여리여리한 플라워 프린트가
    은은하게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베딩 세트.
    안쪽은 선염 면 100%의 아이보리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제작해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이불&베개 커버 세트 21만8천원, 메종드룸룸.




    2. 30수 면사를 사용한 침구 세트로
    잔잔한 물결을 연상시키는 스트라이프와 다이아몬드 패턴이
    모던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불&베개 커버 3만5천원, H&M 홈.




    3. 아기자기한 미니 플라워 패턴에 짧은 프릴 장식을 덧대어
    로맨틱한 느낌을 강조한 침구 세트.
    빈티지한 블루 컬러가 침실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저자극 60수 면 소재로 제작했으며,
    수분을 흡수·발산하는 효과가 우수해
    늘 보송보송한 침구 환경을 유지해준다.

    이불 커버, 매트리스 커버, 베개 커버 세트 39만5천원, 이브자리.




    4. 가을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나뭇잎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그린빛이 감도는 이국적인 라이킨 아이보리 컬러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침실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부드럽고 톡톡한 30수 면으로 제작했다.

    이불과 베개 커버 기본 세트 17만2천5백원, 엘레나하임.




    5. 빈티지한 플로럴 패턴이 아늑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베딩.
    화이트와 핑크 두 가지 컬러가 있으며,
    뒷면은 스트라이프 패턴이라 양면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22만8천원, 메종드룸룸.




    6. 200수 면 소재 이불 커버.
    화이트 바탕에 천연 리넨 트리밍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트라이프 패턴 블랭킷으로 내추럴 느낌을 더욱 살렸다.

    사이즈에 따라 9만9천~16만9천원, ZARA 홈.




    7. 사계절 사용하기 좋은 30수 오가닉 코튼 소재 침구 세트.
    워싱 처리해 촉감이 부드럽고 화이트, 라이트 그레이,
    카키 그린 등 내추럴 컬러를 갖추고 있다.

    이불&베개 커버 3만5천원, H&M 홈.



    진행 박미현 사진 레노마홈 외
    -저작권자ⓒ (주)조선뉴스프레스 여성조선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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