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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 에디터들의 바캉스 it 아이템 이야기. (태닝, 수영, 골프, 트래킹, 휴양)

    2018.07.13 14:19

    Vacation Beauty Items

    수영부터 태닝, 관광, 휴식, 골프, 트레킹까지
    휴가의 목적은 
    저마다 다르지만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려는 마음은 모두 같다.

    뷰티 에디터들의 바캉스 아이템.



    Tanning

    1. 에르메스의 ‘트윌리 데르메스 모이스춰라이징 바디 밤’
    태닝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밖에 없어
    보디 밤을 듬뿍 발라 보호한다.
    부드럽게 펴 발리면서 싱그러운 숲 향을 남기니
    힐링하는 기분은 덤.

    2. 샤넬의 ‘로 탠’
    피부를 예쁘게 태우기 위해 태닝 미스트를 골고루 뿌린다.
    일반 태닝 오일은 무거운 느낌이라 꺼려지는데,
    이 제품은 가볍고 상쾌할 뿐만 아니라
    브론즈 컬러로 따뜻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3. 르 라보의 ‘립 밤’
    어떤 이유에서건 입술이 거칠어지는 것은 사절.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아
    수시로 덧바르며 건조함을 예방한다.

    4. 겔랑의 ‘오키드 임페리얼 젤 크림’
    햇볕 아래서 얼굴을 건강하게 보호하려면
    쿨링 제품을 수시로 발라 열을 내리고
    수분과 영양을 채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껍질이 벗겨지는 불상사가 생긴다.

    5. 샹테카이의 ‘울트라 썬 프로텍션 SPF 45 PA+++’
    새하얀 백설기 피부보다 더 싫은 건 늙어 보이는 피부.
    그래서 조금 덜 타더라도 선베드에 눕기 전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바르고
    태닝 오일 위에도 양껏 덧바른다.
    피붓결을 매끄럽게 정리하고
    땀 위에서도 오래 지속되는 효과 덕에
    맘 놓고 태양을 즐길 수 있다.

    6. 오리베의 ‘골드 러스트 헤어 너리싱 오일’
    뜨거운 태양에 취약한 건 모발도 마찬가지.
    자외선으로부터 머리카락을 보호하는 오일을 발라야
    찰랑이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향기가 일품.


    우드 박스는 스카게락 by 에잇컬러스.
    모자는 헬렌카민스키. 선글라스는 스테판크리스티앙.




    Golf

    1. 에스티 로더의 ‘크레센트 화이트
    울트라 라이트 UV SPF45 PA++++’

    모자를 쓰고 있더라도 양 볼에 기미가 올라올까 봐
    조마조마하기 마련. 촉촉하게 발리면서
    색소침착을 완화해 믿음직스럽다.

    2. 루치펠로의 ‘브레스케어 미스틱포레스트 휴대용 가글’

    라운딩 중간 식사 후에 양치질까지 하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이때 휴대용 가글 하나면 게임 끝.

    3. 입생로랑의 ‘데생 드 르갸르 워터프루프’
    필드 한가운데에서 아이라인이 사라진 걸 보면
    매우 난감할 테니 만약을 대비해
    라운딩 파우치에 워터프루프 펜슬 라이너를 꼭 넣어둔다.

    4. 디올의 ‘어딕트 립 글로우 컬러 어웨이크닝 립 밤’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하면서 직사광선을 한 몸에 받다 보면
    입술이 유독 건조하게 느껴진다.
    서너 홀 경기가 끝날 때마다 바르는데,

    보습과 틴트 효과를 겸비해 맘에 든다.

    5. 헤라의 ‘블랙 쿠션’
    짬짬이 거울을 보거나 그늘집에서 식사 후
    수정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 쿠션은 필수다.
    이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끈적임 없이 얇게 밀착되기 때문.

    6. 뉴트로지나의 ‘쿨 드라이 스포츠 선스크린
    브로드 스펙트럼 스프레이 SPF
    50+ PA+++’
    땀이 흘러도 장시간 자외선을 차단하고
    쿨링 작용으로 열을 내려주는 선 스프레이.

    라운딩 파트너와 서로 뿌려주면 친밀도는 더 높아진다.

    피케셔츠는 클로브. 골프 클럽은 테일러메이드.
    골프 장갑은 아디다스 골프.




    Swimming

    1. 나스의 ‘일루미네이팅 루스 파우더 오르가즘’
    물놀이하며 그을린 피부 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루스 파우더.

    미세한 샴페인 컬러 펄이 은은한 광채를 부여해
    쇄골이나 종아리 등에 보디 메이크업을 할 때 활용한다.

    2. 바비 브라운의 ‘노 스머지 마스카라’
    수영장에서도 마스카라만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이들에게 추천.

    속눈썹을 도톰하게 감싸며 컬링하고
    워터프루프 코팅 효과를 낸다.

    3. 시세이도의 ‘클리어 스틱 UV 프로텍터’

    내용물이 젤리처럼 투명해서 바른 티가 전혀 안 나고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화장이 밀리지 않는다.
    게다가 손에 묻은 물을 걱정할 필요 없는 스틱 타입!

    4. 에스티 로더의 ‘퓨어 컬러 엔비
    페인트-온 리퀴드 립 컬러 #302’
    입술에 바르는 순간 벨벳처럼 매트한 텍스처로 변해
    물속에서도 번짐 없이 컬러가 유지된다.
    구릿빛으로 변한 피부색에 잘 어울리는 건
    코럴 톤의 MLBB 컬러.

    5. 슈퍼페이스의 ‘NG 코렉터’
    크레용 모양의 밤 타입 클렌저로
    물놀이를 하다 눈 밑이나 입술 주변에 화장이 번지면
    쓱 문질러 지운다. 면봉으로 살짝 정리하고
    수정 메이크업을 하면 감쪽같이 처음 상태로 돌아간다.

    6. 이니스프리의 ‘진액캡슐 팩 비자 & 알로에 슬리핑 팩’
    소량씩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여행 파우치에 꼭 담는 제품.
    냉장고에 차갑게 식혔다가 선번으로
    자극받은 부위에 바르면 빠르게 진정된다.

    7. 투쿨포스쿨의 ‘온더무브 퀵 샤워 바디와잎’
    시트 마스크처럼 생긴 도톰한 물수건.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고 바로 씻어낼 수 없을 때 사용하는데,
    끈적임을 잡아주는 파우더가 들어 있어 피부가 보송보송해진다.

    스트라이프 비치 타월은 H&M 홈.
    선바이저는 포에버 21. 수영복은 데이즈데이즈.




    Tracking

    1. 시슬리의 ‘화이트 진저 컨투어링 오일 포 레그’
    트레킹 후 무거워진 다리의
    불편한 느낌을 지우기 위해 사용하는 레그 오일.
    지방 연소 촉진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 외출 전에도 바른다.

    2.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라떼 뻬르 일 꼬르뽀’
    트레킹을 마치고 돌아와 샤워한 뒤 이 보디로션을 바르면
    플로럴 향이 피로한 몸을 토닥거리는 것 같다.

    과도한 땀 배출로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도 채워주고!

    3. 샤넬의 ‘레 베쥬 헬시 글로우
    터치 파운데이션 SPF 25 / PA++’
    열이 오른 얼굴에 필요한 쿠션의 필수 덕목은 쿨링.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윤기까지 입혀주니 마다할 이유가 없다.

    4. 이솝의 ‘데오도란트 롤-온’
    걸음 수와 비례하는 땀.
    체취가 신경 쓰일 수밖에 없을 때 챙겨 바른다.

    기왕이면 우디한 흙 내음이 상쾌하게 지속되는 것으로.

    5. 헤라의 ‘선 메이트 스틱 SPF 50+ / PA++++’

    잡티를 예방하기 위해 몸까지 선크림을 꼼꼼히 바르고
    스틱 타입 제품을 챙겨 출발한다.

    피부를 보송하게 만들 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 대만족.
    목과 손등까지 덧바르기 편하다.

    6. 록시땅의 ‘버베나 오 드 뚜왈렛’
    배낭을 메고 산길을 오를 때조차 포기할 수 없는 향수.

    이땐 너무 진한 것보다 가볍고 상쾌한 향기를 찾게 된다.
    톡 쏘는 시트러스 향을 지닌 이 제품이 그중 하나.

    버킷 햇은 파타고니아.



    City Tour

    1. 라로슈포제의 ‘세로징크’
    불볕더위 한가운데에 있으면 샤워 욕구가 솟구친다.
    그럴 때 토닝 미스트로 대리 샤워를!

    2. 에코 유어 스킨의
    ‘테이크아웃 스파 박스 오일리 앤 핌플 케어’
    클렌저부터 마스크까지, 도심 여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개선 제품이 모두 들어 있다.
    트렁크에 쇼핑한 물건 채울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소포장 화장품은 시티 투어의 필수품.

    3. 메이크프렘의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스틱 SPF 50+ PA++++’

    피붓결을 매끈하게 하는 프라이머 선 스틱.
    어디서든 덧바르기 좋아 파우치에 첫 번째로 담는다.

    4. 나스의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리미티드 에디션’
    빌딩 숲을 걸을 때 촉촉한 쿠션은
    오히려 얼굴을 기름져 보이게 만든다.
    세미 매트 텍스처로 번들거림을 잡을 것.

    5. 입생로랑의 ‘루쥬 볼륍떼 샤인’
    입술에 생기를 주고 건조함도 완화하기 때문에
    여행길의 동반자다.

    6. 불리 1803의 ‘카미 솝’
    공중화장실에 있는 비누는 사용을 꺼리게 된다.
    하지만 휴대도, 사용도 간편한 페이퍼 솝 하나면 든든하다.


    탁상시계는 키스마이하우스. 카드 지갑은 생로랑.
    손목시계는 펜디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가죽 수납 케이스는 H&M 홈. 안경은 어크루
    by 커스텀아이웨어. 만년필은 카웨코 by 에잇컬러스.




    Relax

    1. 시슬리의 ‘이드라 글로벌 세럼’
    피부 속 깊은 곳까지 갈증을 풀어주는
    안티에이징 수분 젤 세럼을 고른 건
    얼굴이 땅기고 건조하면 제대로 된 휴식을 만끽할 수 없기 때문.

    2. 에스티 로더의 ‘크라이오 테라피 아이 툴’
    느지막이 일어나
    눈가 피부 온도를 낮춰 부기를 빠르게 제거하는
    아이 마사지 툴을 여유롭게 문지르는 기분이란.

    3. 바이레도의 ‘라 튤립 바디 크림’
    플라워 가든에 들어선 듯 생기 넘치는 꽃 향을 몸에 발라야
    비로소 온전한 휴식을 취한 것 같다.

    4. 끌레드뽀 보떼의 ‘꽁쌍뜨레 일루미나뙤르’
    지친 피부에 주는 선물, 힐링 마스크 팩.
    동봉된 일회용 로션과 에센스에 이어
    3단계에 시트를 차례로 붙이고 나면

    부드러운 감촉과 윤기만 얼굴에 남는다.

    5. 이솝의 ‘진저 플라이트 테라피’
    스트레스, 메스꺼움, 피로를 가라앉히고 싶을 때

    목과 관자놀이, 귀 뒷부분에 바른다.
    그다음 따뜻한 생강차 한 모금을 마시면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6.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의 ‘러버인센스’
    여행지에서도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끼고 싶다면
    같은 향기를 공유할 것. 옷장에 넣어두었던
    플라스틱 고무 소재의 인센스를 트렁크에 옮겨 담는 이유다.

    7. 딥티크의 ‘캔들 퍼드부아’
    모닥불 앞에 앉아 있는 듯 부드러운 우디 향이 좋아
    휴양지에서도 수시로 불을 밝힌다.


    비누 펌프와 칫솔 홀더는 메뉴 by 에잇컬러스.
    캔들 홀더는 H&M 홈. 세면 타월은 자주.


    EDITOR JUNG AEKYUNG
    PHOTOGRAPHER PARK GUNSANG

    -저작권자ⓒ (주)디자인하우스 럭셔리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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